[스크랩] Moonlight Shadow (2010 문라이트쉐도우 piano ver.) - Albertvvl (알베르트브브엘)
부산강태공2015. 11. 1. 08:15
Moonlight Shadow (1983) - written & music by Mike Oldfield
electro-piano played by Albertvvl
Moonlight Shadow (written & music by Mike Oldfield)
The last that ever she saw him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He passed on worried and warning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. Lost in a riddle that saturday night Far away on the other side. He was caught in the middle of a desperate fight And she couldn't find how to push through
The trees that whisper in the evening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Sing a song of sorrow and grieving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All she saw was a silhouette of a gun Far away on the other side. He was shot six times by a man on the run And she couldn't find how to push through
I stay, I pray, I see you in heaven far away I stay, I pray, I see you in heaven one day
Four a.m. in the morning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I watched your vision forming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Star was light in a silvery night Far away on the other side Will you come to talk to me this night But she couldn't find how to push through
I stay, I pray, I see you in heaven far away. I stay, I pray, I see you in heaven one day. Far away on the other side
Caught in the middle of a hundred and five The night was heavy but the air was alive She couldn't find how to push through
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Far away on the other side....
그녀가 그를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그는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답니다 그는 걱정에 쌓여 위험을 알리며 죽어갔어요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답니다 그는 저 멀리 맞은편에서 지난 토요일 밤 실종되었지요 그는 필사적인 싸움에 휘말렸던 거에요 이제 그녀는 그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바를 몰랐어요
저녁에 속삭이는 나무들은 달빛 그림자에 실려가 버렸어요 슬프고 비통한 노래를 하며 달빛 그림자에 실려가 버렸어요 그녀가 본 것이라곤 총의 그림자뿐... 저멀리 저편 언덕에서 그는 여섯번 총에 맞았어요 도망가던 한 남자에 의해서 말예요. 이제 그녀는 그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바를 몰랐어요.
난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어요 저 먼 하늘에서 당신을 볼 수 있기를 난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어요 언젠간 하늘 나라에서 당신을 볼 수 있기를요..
아침 새벽 4시 달빛 그림자에 실려 갔지요. 난 당신의 모습을 지켜봤어요 달빛 그림자에 실려간겄을요 은백의 하늘에선 별빛이 빛나고 있었죠. 저 멀리 저편으로 오늘밤 나와 얘기하러 오실 건가요 하지만 그녀는 그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바를 몰랐어요
난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어요 저 먼 하늘에서 당신을 볼 수 있기를 난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어요 언젠간 하늘 나라에서 당신을 볼 수 있기를요.
저 멀리 저편에서 말예요.
백오번가 중심가에서 그의 죽음은 일어났어요 그 밤은 무거웠지만 밤 공기는 살아 있었지요 하지만 그녀는 그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바를 몰랐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