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부터 골목마다 울려 퍼지는 새마을 노래를 들으며 골목길을 쓸던
그 시절 추억이 아련합니다.
퇴비 증산이라면 요즘 젊은 세대는 궁금하겠지요?
퇴비 증산을 위해서 마을마다 퇴비장을 마련해두고
농산물 생산에 사활을 걸었던 그런 시절도 있었지요.
퇴비 모으기 실적에 따라 우수마을 시상도하고 그랬으니..
남녀노소 할 것 없이
퇴비 모으기에 열심이었던 그모습이
정말 감개무량합니다
새마을 운동하던 시절을 기억하며
출처 : 물처럼 살아가세
글쓴이 : 하루방,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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